충북도, 종이나라·종이문화재단과 공동브랜딩 업무협약
- 종이접기로 충북의 가치와 ‘충북 대전환’의 의미 공유 -
-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원장과 함께한 '충북 대전환' 색종이 체험 행사 전개
- 신용한 지사 “도민 일상 속 충북의 브랜드 가치 친근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협력 강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일차원적인 지자체 상징물 홍보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민간의 전문성과 유통 기반을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일상 속으로 침투시키는 민·관 협력 백본망이 전격 구축됐다. 충청북도는 3일 도청 그림책정원1937에서 ㈜종이나라, (재)종이문화재단과 ‘충청북도 민·관협력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용한 지사 “도민 일상 속 충북의 브랜드 가치 친근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협력 강화”]](/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949_20260904080719-23783.720px.jpg)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원장과 함께한 '충북 대전환' 색종이 체험 행사 전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949_20260904080718-35568.720px.jpg)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의 상징과 가치를 담아낸 공동브랜딩 상품을 개발하고, 민간이 보유한 독보적인 상품화 역량과 전국적인 유통 망을 연계해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대중적으로 널리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도, 종이나라·종이문화재단과 공동브랜딩 업무협약]](/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949_20260904080717-51212.720px.jpg)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 핵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에 따라 충북도는 공동브랜딩 상품의 총괄 기획과 도 상징물 활용 허가 및 행정적 지원을 전담한다. ㈜종이나라는 상품의 실제 개발과 제작, 전국 유통 망 가동을 맡고, (재)종이문화재단은 종이문화 관련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해 성과 창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종이접기로 충북의 가치와 ‘충북 대전환’의 의미 공유]](/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949_20260904080718-28285.720px.jpg)
협약식 직후에는 ‘종이접기 아저씨’로 대중에게 친숙한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종이 한 장의 충북 대전환!’ 체험 행사를 전격 진행했다.
참석한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김 원장의 지도 아래 한 장의 색종이가 다채로운 형상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작은 변화가 모여 거대한 도약을 이룬다’는 충북 대전환의 핵심 가치를 온몸으로 체감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민간의 전문 역량과 결합해 실물 상품과 문화 콘텐츠로 입체적 확장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충북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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