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타임뉴스=이승언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가 9월 5일부터 아차산 일원에서 가족 단위 역사 체험 프로그램 '아차산 가족 원정대(시루봉보루)'를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아차산에 남아 있는 고구려 유적을 직접 둘러보며 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2일, 19일 매주 토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아차산 일원과 시루봉보루다. 참가자들은 먼저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고구려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시루봉보루를 직접 탐방하는 순서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보루의 역할과 유적 보존 의미도 함께 배워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한 유적 관람에 그치지 않고, 보루가 지녔던 군사적·역사적 역할과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고구려 유적을 오늘날까지 보존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주어진다.
- 사업명: 아차산 가족 원정대(시루봉보루)
- 운영 기간: 2026년 9월 5일(토), 9월 12일(토), 9월 19일(토) / 총 3회
- 운영 장소: 아차산 일원 및 시루봉보루
- 참여 대상: 가족 단위 참여자
- 주요 내용: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고구려 역사 교육, 시루봉보루 현장 탐방,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 알아보기
- 사업 목적: 아차산 고구려 유적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기르기 위함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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