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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귀농귀촌연합회와 간담회…정착 지원 방안 논의

[성주타임뉴스=이승근기자] 성주군의회(의장 김종식)가 9월 4일 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사)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의원들과 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담·교육·정착지원·융자사업 등 성주군의 주요 귀농·귀촌 지원 정책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민 귀농귀촌연합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귀농·귀촌인이 성주군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식 의장은 “지역 사회와 새로운 이웃이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폭넓게 반영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앞서 지난 7월에는 한우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와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성주군의회는 이번 귀농귀촌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포함해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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