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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시장, 첫 '구포데이' 축제로 이틀간 북적

[부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9월 4일 구포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구포데이(9·4day)'가 상인과 주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포데이는 '구포'와 9(구)월 4(four)일의 발음에서 착안해 구포시장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구포시장의 정과 활기를 느끼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북구는 지난 1일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에도 관람객 동선과 부대 시설 등 행사장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차질 없는 운영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이틀간 이어진 행사

  • 9월 3일: 푸드트럭 운영 시작
  • 9월 4일(본행사): 참여 점포 할인 행사, 사은품 증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사랑의열매와 연계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진행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상인들도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하며 소통에 나섰다. 이틀간 많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구포시장 곳곳을 누비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한껏 느꼈으며,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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