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은 4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1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인문교육으로, 세종호수공원과 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학생과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행사에서는 ‘솔 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와 사서교사가 진행하는 독후활동 등이 운영됐다. 영유아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첫 행사에 이어 10월 2일과 11월 6일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2월 2일에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장소를 옮겨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과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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