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남형석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경북도당 강당에서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안동·예천 국회의원)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구시당 이인선 위원장을 비롯해 주호영·김승수 국회의원, 김석기(경주)·이상휘(포항남울릉)·조지연(경산)·이달희(비례)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과 박승직 대표의원 등 당 소속 지방의원들도 다수 참석해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했다.
"대구경북 홀대 막고 발전 동력 강화"
김형동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현 정부의 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특별법 무산 등을 거론하며 지역 홀대와 편향된 산업 정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현 정부의 대구·경북 신공항, 행정통합특별법 무산 등 대구·경북 홀대와 지역 편향 산업 정책의 폭정을 막고, '대구·경북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을 통해 경북의 발전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당이 하나 된 단결을 통해 다음 총선을 준비해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당직자 임명
취임식에 이어 부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지연 경산 국회의원이 수석부위원장에 임명됐으며, 여성위원장과 청년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임명도 이뤄졌다.
경북도당은 새로 임명된 당직자들과 함께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