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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주·인천 뮤지션 한자리에…춘천서 「다른도시, 같은노래」 공연

[강원타임뉴스=김용직기자]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2시 춘천 리버레인(RIVER RAIN) 야외 공간에서 지역 뮤지션 교류 연계공연 「다른도시, 같은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강원·충주·인천 음악창작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 4개 팀이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충주·인천 등 각 지역 음악창작소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음악을 소개하고, 지역 간·뮤지션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팀과 공연 방식

공연에는 강원 지역의 곽다한밴드와 바니쉬, 충주 지역의 멜팅코드, 인천 지역의 최춘목밴드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4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라 릴레이 형식의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형화된 객석을 갖춘 실내 공연장이 아니라 춘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 카페 공간에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음료를 즐기며 자유롭게 머무르거나 이동하는 중에도 자연스럽게 라이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MUSIC TRIP' 티켓 제공

강원음악창작소는 '세 지역의 음악을 여행한다'는 의미를 담아 항공권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MUSIC TRIP' 티켓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 티켓 앞면: 공연 일정과 순서 안내
  • 티켓 뒷면: 참여 뮤지션 프로필과 관객 참여형 QR 만족도 조사 코드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편의를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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