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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공직자 등 500여명 참여

[고령타임뉴스=이승근기자] 경북 고령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고령군은 9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유가 등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잦은 이상 기온으로 농축산물 가격까지 오르면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를 살리고, 나아가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500여만 원을 구입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소비 촉진과 함께 지역 상권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이를 통해 지역 상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 상향

고령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령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했다. 할인 적용 기간은 9월 14일까지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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