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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청, 청사에 자원순환 문화공간 조성…청주새활용시민센터와 협약

[청주타임뉴스=한정순기자] 청주시 청원구청이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원순환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원구청은 지난 8일 청주새활용시민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공간 조성을 기념하는 개막식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청사 내 공간에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과 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열린 소통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청주새활용시민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로비로 자리를 옮겨 방치된 폐자원을 수거·재활용하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청원 다시-채움DAY'의 '1호 자원 기증' 개막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이후 새활용 작품 전시를 관람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상시 캠페인과 시즌별 테마전시 운영

청원구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원 다시-채움 DAY'를 상시 운영해 방치된 폐자원을 지속적으로 수거·기증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 1차 전시: ~ 오는 10월까지
  • 2차 테마전시: 11~12월

구청 측은 시즌별 테마전시를 이어가며 자원순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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