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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회, 독거노인 가구 방충망·등기구 교체 봉사

[청주타임뉴스=한정순기자]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류덕기)가 지난 10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및 등기구 교체작업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충 유입으로 불편을 겪어온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오래된 등기구를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가 지나가는 시기에도 낡은 방충망과 조명 설비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초래해온 만큼, 지역 봉사단체가 직접 나서 이를 해소하고자 한 것이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오래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등기구도 하나하나 점검한 뒤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인 나눔도 함께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회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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