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기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읍장 김남희)이 오는 9월 13일 일요일 열리는 '제6회 오창대읍 한마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안전 관리와 홍보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며 개최를 사흘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행사 운영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오창읍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축제추진위원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알찬 행사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오창읍 직원들은 행사 기간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홍보 활동과 참여 열기
현재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읍내 주요 거점에 현수막과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기대감과 참여 열기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성황리에 마친 노래자랑 예선전에서는 오창읍 행정팀 구 주무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창읍 직원들도 축제의 한 축으로서 적극 동참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 위한 프로그램 대폭 확대
-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 확대
- 츄러스,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운영
- 풍성한 체험 부스 준비 완료
이 같은 준비를 통해 오창읍민 모두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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