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기자] 청주시 서원구가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중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관내 모든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래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공제증서, 자격증, 중개사무소 등록증 등 게시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
- 거래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보관규정 준수 여부
- 공제증서·자격증·중개사무소 등록증 등 게시사항
- 중개사무소 명칭 및 개업공인중개사 성명 간판 표기상태
-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 및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행위 여부
특히 중개사무소 명칭과 개업공인중개사 성명이 간판에 정확히 표기되어 있는지, 중개보조원이 본연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 중개행위를 하거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대여하는 불법행위가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서원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3분기 점검에 그치지 않고 불법 부동산 중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