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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다문화·취약계층 아동과 전주독서대전서 스토리북 기증

[군산타임뉴스=오현미기자]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지난 9월 12일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독서대전'에 참가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스토리북을 기증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채현주)와 협력해 추진해온 '다함께 책숲, 다채로운 독서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함께 책숲, 다채로운 독서여행'은 독서멘토링과 창작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은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토리북과 워크북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

전주독서대전서 책 기증과 나눔 실천

이날 아동들은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책을 전주독서대전에 기증하고, 독서체험 부스와 북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인생책 선물 책방'을 통해 기증한 책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달되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이야기를 낯선 이들과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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