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기자] 청주시 서원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에 따른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한 인상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요금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이 늘어나는 숙박, 목욕, 이용, 미용, 외식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의 요금이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수준으로 부당하게 인상되는 것을 사전에 막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개요
- 기간: 2025년 9월 15일(월) ~ 9월 18일(목)
- 점검반 구성: 서원구 위생지도팀, 공중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
- 중점 점검 분야: 숙박료, 목욕료, 이용료, 미용료,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5개 분야
- 주요 확인 사항: 물가 상승률 대비 과도한 요금 인상 여부, 요금표 게시 여부 및 게시된 요금 준수 여부
점검 결과 부당한 가격 인상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등 적극적인 지도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원구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명절 물가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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