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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율량사천동,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

[청주타임뉴스=한정순기자]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동장 목진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르는 장바구니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15일 관내 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기·가스요금과 각종 서비스요금이 잇따라 오르면서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데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자 이를 완화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열린 캠페인에는 율량사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접 시장에서 장을 보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내용

  • 일시: 9월 15일
  • 장소: 청원구 율량사천동 관내 전통시장 일원
  • 참여 인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
  • 주요 활동: 상인·시민 대상 협조 당부, 직접 장보기 활동

율량사천동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율량사천동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상권과 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소비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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