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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K-컬처밸리 현장 점검… "조속한 공사 재개 준비하라"

[고양타임뉴스=이승언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5일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재개를 위한 추진 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인접 하천인 한류천의 수질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지를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다.

이번 방문은 공사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민 시장은 현장에서 전체 사업 진행 경과를 보고받은 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드맵을 점검했으며, 기존 시공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안전점검 용역 진행 상황과 공사 중단 현장의 안전관리 조치 유지 여부도 확인했다. 이어 K-컬처밸리 단지와 맞닿은 한류천으로 이동해 수질 관리 및 정비 현황을 살폈다. 한류천은 향후 아레나 공사가 재개되고 복합단지가 조성될 경우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하는 필수 시설로 꼽힌다.

이승언 기자 이승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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