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15일 공사가 중지됐다가 재착공한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효문화 뿌리마을은 대전 중구 사정동 산65-6 일원 19만8190.5㎡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435억76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뿌리공원과 연계한 제2뿌리공원과 가족캠핑장, 가족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지난 1월 21일 중지됐다가 7월 27일 재착공했다. 사업 완료 예정일은 2027년 12월 31일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문중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공사 재개에 의미를 두면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전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다시 공사를 시작하고 오늘 이렇게 뜻깊은 기공식을 갖게 돼 더욱 반갑고 의미가 크다”며 “이곳은 기존 뿌리공원과 함께 대전의 효문화와 뿌리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중요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고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나며 우리 삶 속에서 효와 뿌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 의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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