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 기업·바이어 유치부터 전시·컨퍼런스·홍보까지 성공 개최 준비 ‘착착’ -
- 전시·무역상담·컨퍼런스·뷰티체험 결합… 산업전시 및 해외 판로 개척 기능 대폭 강화
- 신용한 지사 “기업 성과 창출과 관람객 만족 모조리 잡는 글로벌 명품 엑스포 완성할 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 볼거리 제공에 그치던 기존 지역 축제형 전시회의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도내 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무역 성과를 견인하는 비즈니스 백본망이 도청 민생 현장에 전격 수혈됐다. 충청북도는 15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신용한 지사와 이동옥 행정부지사, 이복원 경제부지사 등 주요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5512_20260916093823-26107.720px.jpg)

이날 보고회에서는 엑스포의 종합 추진 방향을 시작으로 세부 프로그램 일정, 행사장 공간 연출,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컨퍼런스 및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세부 실행계획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의 무역상담 기능을 대폭 강화해 산업전시와 실질적 비즈니스 미팅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정밀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246개사 348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초청 바이어 200여 명과 1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세부 운영 매뉴얼을 최종 확정하고, 10월 14일에는 도내 대표 화장품 기업을 둘러보는 기자 팸투어와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등 대대적인 홍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실행계획 보고를 통해 엑스포의 준비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분야별 실행 과제들을 완벽히 구체화했다”라며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수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품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준비에 완벽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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