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타임뉴스=오현미기자] 장성군의 한우가 전남권 22개 시군이 겨룬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북이면 이금균 농가가 송아지부 노력상을, 장성읍 장행순 농가가 번식2부 우수상을 각각 받으며 장성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강진군과 강진완도축협이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남권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들이 출품돼 품질, 체형, 육질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역 축산 육성사업이 맺은 결실
장성군은 이번 수상이 장성축협(조합장 고광현)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여러 축산 육성사업의 성과라고 분석했다. 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은 다음과 같다.
-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
- 소 사육농가 경쟁력 제고사업
-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
이 같은 사업들이 지역 축산농가의 생산 역량 강화로 이어지면서,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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