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기자] 청주시 서원구(구청장 이상희)는 16일 신규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6개월간의 시보 기간을 성실히 마친 직원 3명을 초대해 임용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신규 임용된 직원들이 시보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정식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보 해제 대상 직원들이 참석해 6개월간의 공직생활 소감과 일화를 나누고, 업무를 하며 겪었던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보 해제 공무원은 “낯선 공직사회 분위기와 익숙하지 않은 업무 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업무를 익히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서원구청장은 “시보 해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는 정식 공무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졌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사회를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구는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친절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하반기에도 신규 공무원을 위한 '키움 클래스'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