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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첫 인사청문…박민범, 전문성·도덕성 검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오는 22일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 검증대에 오른다.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것은 2023년 10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이후 처음이다.

대전시의회는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대전테크노파크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 기관장으로서의 직무수행능력과 조직관리 역량 등이 검증 대상에 오른다.


지역산업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책 추진력, 기관장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도덕성도 살펴볼 예정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하경옥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정근모·김신웅·김기흥·장형순 의원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당연직 위원 6명과 조성칠 의장이 선임한 김영미 행정자치위원회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하경옥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성장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인 만큼 원장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기관장으로서의 직무수행능력과 정책 추진력, 자질과 도덕성까지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검증해 후보자가 기관을 이끌 적임자인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2일 청문회를 마친 뒤 다음 날인 23일 청문 결과를 토대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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