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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효문화뿌리축제 앞두고 현장 점검…“교통·주차·안전 미리 잡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오는 10월 2일 열리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교통·주차부터 안전사고, 먹거리 위생, 쓰레기와 불법노점상까지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중구는 22일 김제선 중구청장과 관계 부서, 행사 대행사가 뿌리공원 일원에서 축제장 전반의 현장 여건과 분야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주민과 방문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행사 전에 찾아내고, 담당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안영교에서 시작해 뿌리공원과 하상주차장, 언고개 교통광장까지 방문객과 차량이 이동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구는 축제 때마다 방문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과 주차, 안전·환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와 불법노점상 단속, 교통·주차관리, 청결·위생관리, 먹거리 장터 안전관리,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분야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축제 개최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을 비롯해 소음과 쓰레기, 안전사고, 노점상과 위생 관련 민원 등 주민과 방문객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도 사전에 점검했다.


중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정리해 축제 준비에 반영하고, 개막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에도 안전과 교통·주차, 환경·위생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유지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행사 전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예상되는 불편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꼼꼼히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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