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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충청권 부회장 맡는다…“지방의회법 제정 힘 보탤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에 선임됐다. 조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의 공동 대응을 통해 지방의회 조직·인사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대전시의회는 조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6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의를 진행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조 의장은 충청권 부회장을 맡아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제도적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방의회 조직·인사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위상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정에서 충청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조성칠 의장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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