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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대전 우리들공원 뜬다…10월 3일 무료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남성 듀오 노라조가 10월 3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우리들공원 무대에 오른다. 공연과 이날 함께 열리는 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날 우리들공원에서 ‘2026 달빛 음악공감’ 세 번째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슈퍼맨’, ‘카레’, ‘사이다’ 등으로 알려진 노라조가 출연한다. 노라조에 앞서 대전에서 활동하는 댄스 퍼포먼스팀 ‘스피드’가 오프닝을 맡고, 클래식과 록밴드, 전통예술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공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2026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가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 체험과 포토부스, 풍선 아트 등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달빛 음악공감’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대전문화재단이 마련한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다.

우리들공원에 이어 10월 9일에는 대덕구 동춘당공원에서 가수 솔지와 최재구가 무대에 오른다. 10월 17일에는 동구 대동천에서 가수 뮤지와 파마씨가 공연한다.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시민문화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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