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85개국 226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42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박 코치의 지도를 받은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은 자유품새 개인전과 복식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 기량이 중요한 개인전부터 선수 간 호흡이 요구되는 복식과 단체전까지 고르게 입상하며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박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 선수들과 함께 값진 성과를 거두며 호남대학교 태권도학과 지도자로서 지도 역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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