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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태권도학과 박정원 코치, 세계품새선수권서 멕시코 대표팀 메달 견인

  ▲호남대학교 태권도학과 박정원 품새코치가 2026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멕시코 국가대표팀 자유품새 코치로 참가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 태권도학과 박정원 품새코치가 2026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멕시코 국가대표팀 자유품새 코치로 참가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전남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태권도학과 박정원 품새코치가 2026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멕시코 국가대표팀 자유품새 코치로 참가해 지도 선수들의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획득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85개국 226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42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박 코치의 지도를 받은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은 자유품새 개인전과 복식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 기량이 중요한 개인전부터 선수 간 호흡이 요구되는 복식과 단체전까지 고르게 입상하며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박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 선수들과 함께 값진 성과를 거두며 호남대학교 태권도학과 지도자로서 지도 역량을 발휘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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