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서 접수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민간환경감시단은 동절기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맞춰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업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와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준수 여부 확인, 불법소각 행위 단속 지원 등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관련 단속업무도 지원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시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운전면허도 소지해야 한다.
지원자는 대전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고에서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해 접수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민간환경감시단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