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조달청, ‘드론재머’ 혁신제품 생산현장 찾아 판로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조달청이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영상감시시스템을 개발한 지역 혁신기업을 찾아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지방조달청은 최병수 청장이 28일 영상감시시스템 생산기업 ㈜글로벌시스템스를 방문해 첨단 영상감시 기술과 제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시스템스가 개발한 ‘드론재머가 탑재된 다계층 복합방호체계용 영상감시장치’는 2026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이 제품은 드론을 실시간으로 탐지·식별하고 자동 추적해 국가중요시설에 접근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드론재머와 영상감시 기술을 결합해 중요시설의 방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 청장은 이날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최 청장은 “글로벌시스템스는 국방·영상감시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술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조달이 혁신기업에 단순한 판로를 넘어 기술력을 실증하고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조달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