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은 2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병원 신관 남쪽 출입구 일대에서 생명존중 ‘온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고 건양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협업해 마련했다. 지역사회에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환자와 내원객을 비롯해 병원 교직원과 건양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자살예방 관련 퀴즈를 비롯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커피와 음료,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면서 생명존중의 의미와 자살예방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배장호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이번 온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따뜻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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