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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책 축제, 김호연 작가 북토크부터 21개 체험부스까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내달 24일 갈마문화공원과 월평도서관에서 책과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2026년 서구 책 축제’를 연다.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 북토크를 비롯해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21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축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작가와의 만남과 문화공연, 독서체험, 전시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은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이다.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을 쓴 김 작가가 독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를 진행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술쇼와 넌버벌 서커스, 클래식 공연 등이 펼쳐져 책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지역 대학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대전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ANCHOR사업단,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대학교 박물관·RISE사업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속도서관, 지치울작은도서관 등 모두 15개 기관이 21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과 행사장을 돌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도 마련한다.


볼거리도 더한다. 사전 행사로 진행한 ‘내가 상상한 미래 도서관 그리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원화와 사서 큐레이션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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