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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신임 교원·가족 초청 네트워킹 워크숍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신임 교원과 가족을 초청해 대학 정책과 정착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대 교무과는 28일 오후 6시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제2차 신임 교원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임용 교원 14명 가운데 9명과 가족을 비롯해 김정겸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대는 신임 교원의 대학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에 가족도 함께 초청했다.


본 행사에 앞서 신임 교원과 가족들은 캠퍼스 투어에 참여해 대학의 주요 교육시설과 랜드마크를 둘러봤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신임 교원과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 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신임 교원들은 대학에 바라는 점과 의견을 제시했으며, 대학 측은 정착을 위한 지원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정겸 총장은 “신임 교수님들의 새로운 출발을 가족분들과 함께 축하하고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신임 교수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고,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교육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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