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문화재단은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2026 들썩들썩 인 대전’ 10월 공연을 3일부터 지역 곳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달빛음악공감과 대전빵축제, 문화누리장터 등 시민들이 찾는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해 진행한다.
무대에는 클래식과 성악, 국악, 밴드, 인디음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26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첫 공연은 3일 우리들공원에서 열린다. 이어 9일 동춘당공원, 10일 스카이로드, 14일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17일 대동천에서 공연한다.
17~18일에는 한빛탑 일원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21일 삼성타운1단지 아파트에서 10월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체 공연은 모두 9차례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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