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29일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빛나는 미소가 대전을 이끌어가는 힘”이라며 경로당 관련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열린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체조와 난타 공연을 관람하고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시 연합회와 5개 자치구 지회 관계자, 경로당 회장과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대전 5개 자치구 지회를 대표하는 1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한 건강체조와 난타 등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경로당에서 다 함께 웃으며 연습하신 건강체조와 난타 실력을 원 없이 뽐내주시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식지 않는 열정을 마음껏 펼치면서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을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빛나는 미소가 대전을 이끌어가는 힘”이라며 “대전시의회는 어르신들의 일상이 매일매일 웃음꽃 피는 따뜻한 봄날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관련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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