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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온배움, 온라인 평생학습 30차시 신설…시민 누구나 무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시민의 경험과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온라인 평생학습 콘텐츠 30차시가 새롭게 선보인다.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의 생활 경험부터 대학의 전문지식, 성인의 생애설계까지 폭넓게 다룬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대전온배움’에 지역 자원과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 30차시를 개발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는 시민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누구나 명강사’ 5차시와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시민 학습으로 연결한 ‘대학 인사이드’ 15차시, 성인 학습자의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대전 성인생애설계’ 10차시로 구성됐다.

‘누구나 명강사’는 시민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평생학습 자원으로 활용한다. 대전 초록버스 여행을 비롯해 기타 연주와 작사, 시어와 감성 표현, 우드볼 등 생활과 취미를 아우르는 주제를 온라인에서 배울 수 있다.

15차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학 인사이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대학의 전문지식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생활무용과 음악·감정, 연극·심리, 문학·미술 등을 주제로 대학의 전문성을 시민 평생학습과 연결했다.

‘대전 성인생애설계’ 10차시는 성인 학습자가 자신의 욕구와 강점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평생교육과 성인생애역량을 시작으로 자기 이해, 강점과 가치, 학습설계, 삶의 비전 등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신규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경험과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평생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성인 학습자의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시민의 경험과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온라인 평생학습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해 대전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콘텐츠는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대전온배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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