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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온동네 방과후 돌봄센터’ 행안부 최우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공공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 방과후 돌봄 문제 해결에 나선 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의 예산과 공단이 보유한 공공자원을 결합한 ‘온동네 방과후 돌봄센터’가 지역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역 상생·협력 분야 행정안전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균형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공공기관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역 상생·협력을 비롯해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운영한 ‘온동네 방과후 돌봄센터’를 우수사례로 제시했다. 교육청의 예산과 공단이 보유한 시설·인력·운영역량을 결합해 지역 기반의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대행사업 중심의 기관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청과 협업해 새로운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공단이 보유한 공공시설을 지역사회의 돌봄공간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시설과 인력 등 기존 공공자원을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하는 공공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민인홍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시설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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