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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새서울내과영상의학과의원, 보훈위탁병원 지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문화동 새서울내과영상의학과의원이 보훈의료 위탁병원으로 신규 지정돼 10월 1일부터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위탁진료를 시작한다.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은 보훈대상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서울내과영상의학과의원을 신규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훈위탁병원은 보훈병원에서 멀리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지와 가까운 민간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광역단위에 보훈병원을 운영하는 한편, 시·군·구를 중심으로 민간 의료기관을 위탁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새서울내과영상의학과의원은 대전 중구 계룡로 901(문화동)에 위치해 있다. 진료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수·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보훈위탁병원을 이용하면 대상별로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상이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진료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전유공자는 본인부담 진료비의 90%를 감면받는다.


무공수훈자 본인과 75세 이상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및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비급여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이번 신규 위탁병원 지정을 통해 보훈대상자들이 보다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진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새서울내과영상의학과의원(042-255-5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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