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 축구·펜싱·탁구·볼링·씨름 등 11개 세부종목에 선수 54명과 지도자 12명 등 총 6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개교 이래 전국체전 최다 종목·최다 선수 출전 규모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과 각 단과대학 학·처장, 교수진, 윤웅철 시체육회 부회장, 종목별 협회장, 체육학과 동문회 등 내외빈과 선수단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김호준(펜싱), 손주은(볼링) 선수는 선서를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철 총장은 “쉼 없이 훈련하며 최선을 다해온 우리 선수단에게 진심을 다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 우리 지역과 대학의 자긍심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출정식에서는 광주체육회와 광주펜싱협회, 광주볼링협회, 광주탁구협회, 광주씨름협회, 체육학과 동문회 등이 호남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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