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와 IBK기업은행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홀에서 ‘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약 100개 부스 규모로 채용관과 홍보관, 체험관, 매칭관, 컨설팅관 등을 운영한다. 채용관에는 지역 우수기업 60여 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간 현장 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참여기업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기업 채용상담과 면접은 10월 8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는 대기 없이 상담받을 수 있다.
‘취업성공 매칭원정대’에서는 ‘면접왕 이형’의 취업특강과 참가자의 희망 직무·관심 산업에 따른 부스 및 프로그램 매칭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0월 2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특강은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공공기관 취업준비자를 위한 특강과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현직자 4명의 경험을 듣는 ‘리틀 프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전역·전역 예정 장병을 위한 취업 로드맵과 지원제도 안내, AI 도구를 활용한 서류·면접 준비 특강도 마련된다.
컨설팅관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컨설팅과 대전형 JOB 컨설팅, AI 취업준비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직자 코칭챗’에는 직무별 현직자 14명이 참여해 실무 경험과 커리어 관련 조언을 제공한다.
NCS와 대기업 필기시험을 모의 체험하는 ‘합격! 취업 서바이벌’도 운영한다. 참여자는 10월 2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취업준비 상식을 겨루는 ‘서바이벌 골든벨’도 진행된다.
현장 참석자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대전지역 공공기관·전략산업 8개 기업 분석과 취업전략, NCS 모의고사 등을 담은 ‘트랜드 잡 가이드북 대전편’을 제공한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대전만의 현장 밀착형 특화 프로그램과 AI 기술을 결합해 박람회를 기획했다”며 “대전의 청년들이 대전에서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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