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본부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하반기 소방경 승진자 47명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부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강사인 오종원 경정이 강사로 나섰다.
오 경정은 갑질 관련 법령과 주요 유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갑질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방안도 살펴봤다.
오 경정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충남경찰청 감사팀장과 감찰수사팀장 등을 지냈으며 공주대학교 국가사회안전대학원 경찰법무학과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갑질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비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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