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허태정 대전시장, ‘2관왕’ 오상욱 등 금메달리스트 만나…“대전의 자부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오상욱을 비롯해 금메달을 목에 건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을 만나 “대전시민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격려했다.

허 시장은 30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돌아온 오상욱·박상원·최세빈·이종현 선수와 감독진을 초청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회 소감 등을 들었다.

대전시청 펜싱팀 오상욱은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과 최세빈도 각각 펜싱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이날 허 시장을 만난 대전시청 소속 선수 4명은 모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허 시장은 선수들의 경기와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여러분의 경기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매료시켰다”며 “대전시민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회 기간에도 허 시장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을 선수단에 전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날 자리에는 선수 4명과 함께 남자 펜싱 박성균 감독, 여자 펜싱 이정재 감독, 근대5종 오형일 감독 등 모두 7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이어 전국체전을 언급하며 선수들의 다음 도전에도 힘을 실었다.

허 시장은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지길 응원한다”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