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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지식재산 취·창업 길 찾는다…산학 협력 모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지식재산(IP) 분야의 취업과 창업, 로스쿨 진학 등 실제 진로 사례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지역산업계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29일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과 인재개발원 마루빌에서 ‘2026 CNU IP 톡톡톡! 충남대학교 지식재산(IP) 진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RISE사업단, 지식재산처,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식재산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지식재산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대 교수와 학생, 지역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지식재산협회(KIPNA) 김호곤 사무국장이 지식재산 분야의 취업·창업과 진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실제 진로 사례도 소개됐다. 충남대 지식재산융합 복수전공을 이수한 황혜민 졸업생은 지식재산 분야 취업 경험을, 로스쿨에 진학한 손자영 학생은 자신의 진로 경험을 각각 공유했다.


2부에서는 충남대와 대전지식재산센터, 지역산업계가 참여한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대전지식재산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식재산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훈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학생들이 지식재산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식재산 유관기관 및 지역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의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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