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우리들공원에서 ‘2026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은 2017년 시작돼 매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축제다.
올해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 28개 단체와 기관연계형 문화예술교육지원 3개 단체,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 6개 단체 등 모두 37개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공예·미술·음악·연극·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와 인생네컷, 타로 체험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하는 4개 단체가 음악·현대무용·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가 끝난 뒤 오후 7시부터는 ‘2026 달빛음악공감’ 세 번째 무대가 이어진다. 가수 노라조와 댄스 퍼포먼스팀 스티디가 출연한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예술교육 단체와 시민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의 즐거움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교육주간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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