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는 청년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 유성청년 웰컴박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유성구에 전입한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독립가구다.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지난해 웰컴박스를 지원받은 청년은 제외된다.
올해 웰컴박스는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타월세트와 종량제봉투, 공구세트, 스마트플러그, 구급함 등이 담기며 유성구의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리플렛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참여자는 유성구 명소를 방문해 SNS에 인증하거나 웰컴박스를 받은 뒤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참여후기’에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11월 중 웰컴박스를 개별 배송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웰컴박스가 유성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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