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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전입 청년 80명에 생활용품 ‘웰컴박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지역에 새로 전입한 청년 독립가구 80명에게 타월과 종량제봉투, 공구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웰컴박스’를 지원한다.

유성구는 청년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 유성청년 웰컴박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유성구에 전입한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독립가구다.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지난해 웰컴박스를 지원받은 청년은 제외된다.


올해 웰컴박스는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타월세트와 종량제봉투, 공구세트, 스마트플러그, 구급함 등이 담기며 유성구의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리플렛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참여자는 유성구 명소를 방문해 SNS에 인증하거나 웰컴박스를 받은 뒤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참여후기’에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11월 중 웰컴박스를 개별 배송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웰컴박스가 유성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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