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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노인의 날 기념…모범노인 등 56명 표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56명을 표창하고 어르신들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겼다.

동구는 30일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사)대한노인회 대전시 동구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56명에 대한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헌철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을 강조했다.


황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에 필요한 복지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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