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30일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산하기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현장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올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의 ‘미래 꿈의 나침반,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나래를 펴다’가 장려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대전시교육청은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직장교육은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가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행정에서의 적극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천 방안을 살펴봤다.
대전시교육청은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현장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유연한 사고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깊이 뿌리내려 교육가족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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