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바이오헬스 10개사, 생산·R&D·AI 등 27명 채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 등 10개사가 생산과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에서 27명 채용에 나섰다.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30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10층에서 ‘2026년 대전 바이오헬스케어+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쓰리시스템과 토모큐브, 큐로셀 등 바이오헬스 산업 기업과 병력지정업체를 포함해 모두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바이오·의료 분야 생산직부터 전자의료기기와 기계공학 연구개발, AI·SW 개발까지 다양한 직무에서 2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대규모 채용박람회 방식보다 실제 채용 의사가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해당 직무에 적합한 구직자를 사전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기업별 면접 부스와 150명의 구직자를 위한 대기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과 면접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참여기업 가운데 3곳은 채용설명회를 열어 기업문화와 비전, 인재상, 복지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처음 공동 개최한 우주·국방 분야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에 이은 두 번째 합동 행사다.


4개 지원기관은 기업 발굴부터 구직자 모집과 행사 진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준비했다. 행사 이후에도 채용 결과를 관리하고 기업과 구직자의 의견을 다음 행사에 반영해 직무별 매칭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지원기관들은 두 차례 합동 채용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