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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재개발·재건축 주민교육…사업 절차·갈등 예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줄이기 위해 현장을 찾아 정비사업 절차와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대덕구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재개발·재건축사업 찾아가는 주민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과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조합 관계자 등이 사업 절차와 단계별 주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30일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정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절차와 단계별 주요 내용, 사업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대덕구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회차마다 장소를 달리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남은 교육은 10월 1일과 2일, 7일 각각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주민과 관계자들이 사업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 갈등을 줄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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