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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민지홍 주임, 공공부문 ‘AI 챔피언 블루’ 인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민지홍 주임이 공공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AI) 모델링과 데이터 분석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AI 챔피언’ 블루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경영혁신팀 소속 민지홍 주임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블루 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공행정 현장의 문제를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은 역량에 따라 3개 등급으로 나뉜다. ‘그린’은 AI 서비스 기획 역량을 평가하고, 심화 단계인 ‘블루’는 AI 모델링과 데이터 분석 실행 역량을 평가한다. 최상위 단계인 ‘블랙’은 AI 전환사업을 기획·주도할 수 있는 거점 리더 역량을 인증한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AI 전문인력 육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증 취득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도입하는 등 내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AI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시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민인홍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AI 챔피언 블루 인증은 공단이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인증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는 AI 활용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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