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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성농업인 400여 명 한자리…AI 스마트농업 확산 결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여성농업인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영농현장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30일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 주최로 ‘제12회 대전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농업의 중심, 미래를 여는 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성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 영농 퍼포먼스를 통해 초정밀 농업과 AI 기술의 영농현장 실천·확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행사에서는 우수농산물을 비롯해 향토음식과 퓨전떡 등을 선보였으며, 지역회별 경진대회와 명랑운동회, 한마음콘서트 등도 진행됐다. 여성농업인들은 영농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대전지역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는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여성농업인의 영농현장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경영 주체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이어지고 있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영농과 가정을 돌보는 여성농업인 한 분 한 분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촌여성리더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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