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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대전충남지부, 대청호서 플로깅…16명 수변환경 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대청호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29일 대전 동구 추동 대청호자연수변공원에서 대청호 명상정원 일대까지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건협 대전충남지부 임직원 3명과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원 13명 등 모두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청호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비닐,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했다.


이번 활동은 대청호 일대의 수변 환경을 보호하고 걷기와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을 통해 건강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을 지켜본 일부 주민과 방문객들은 봉사단에 “지역 환경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시다”며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가을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수변 산책로를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ESG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와 보건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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