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순 외형적 정비의 관성 과감히 타치, AI·스마트 인프라 결합 미래 도시 혁신 백본망 수혈…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청주오스코서 전격 개막”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청주오스코서 개막

- 176개 지자체·기관·기업 참여…도시재생·첨단 혁신기술 한자리에 -

- 신 지사, 국토부 제1차관에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 건의 -

- Smart City·AI 기반 도시 안전·공간 혁신 기술 한자리… 산·학·연·관 실질적 비즈니스 네트워킹 구축

- 신용한 지사 “도시 혁신은 생존 필수 전략”… 국토부 제1차관에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 공식 건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의 단편적이고 물리적인 외형 정비에만 머물던 기성 도시재생 행정의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첨단 AI 기술과 스마트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제적 도시 혁신 백본망이 충북 청주에 전격 수혈됐다. 대한민국 도시재생의 혁신적 성과와 민간의 첨단 기술을 한자리에서 다각도로 선보이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충북 청주오스코(OSCO)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청주오스코서 개막]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청주오스코서 개막]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청주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176개 지자체, 공공기관, 첨단 기업이 대거 결집해 총 320개 부스 규모의 압도적 진용을 갖췄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공정책관, 미래산업관, 지역상생마당으로 전 시장을 입체적 구획화하여, Smart City 솔루션, AI 기반 도시 안전 및 공간 혁신 기술, 신금융 기법 등 산·학·연·관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를 이끌어내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176개 지자체·기관·기업 참여…도시재생·첨단 혁신기술 한자리에]
[176개 지자체·기관·기업 참여…도시재생·첨단 혁신기술 한자리에]



박람회 둘째 날인 30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국토교통부 제1차관,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핵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도시·지역혁신 유공 시상식 및 라인투어를 진행했다. 환영사에 나선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오늘날의 도시 혁신은 단순한 외형 정비를 넘어 지역 자생력을 극대화하는 생존 필수 전략”이라며 “충북도는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시 대전환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신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KTX 오송역 중심의 바이오산업 고도화와 공간 혁신을 이끌어낼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을 전격 건의했다. 이번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건의는 10월 2주차 현장실사와 11월 2주차 종합평가를 거쳐 12월 초 최종 발표될 예정이어서, 충북이 주도하는 미래형 첨단 도시 혁신의 향방에 전 국민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